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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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으리으리 LA 일상…50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3 10:5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에 이럴 일이야?! 덥다 더워 ㅜㅜ 그래도 12월인데 그래도 크리스마스가 오는데 #12월 #덥다 #LA 날씨 #윤현숙 #저녁 뭐 먹지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소파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윤현숙은 거울을 마주한 채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50세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미모와 윤현숙의 LA 라이프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미국 LA로 떠나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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