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17:16
연예

59살 서정희, 혼자 사니 그렇게 좋나?…미모가 꽃을 기죽이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3 18:4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서정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14일 생일인데 계속 축하받네요~헤어와 예픈꽃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올해 나이 59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꽃다발을 들고 있는 그는 꽃마저 기죽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이혼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드러내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