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서정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월 14일 생일인데 계속 축하받네요~헤어와 예픈꽃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올해 나이 59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꽃다발을 들고 있는 그는 꽃마저 기죽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이혼 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근황을 드러내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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