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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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새벽 1시 이유식 만들기 "돌리고 돌리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0 17:26 / 기사수정 2020.12.10 17:26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서효림이 엄마 면모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잠든 후에 이유식 만들다가 배가 고파져서 내가 먹어야할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노란 이유식이 끓고있는 모습이다. 여기에 서효림은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빙글빙글"이라며 오랜 시간 정성들여 이유식을 만들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특히 새벽 1시가 다 된 늦은 시간에 아기를 위해 이유식을 만드는 엄마 서효림의 모성애가 따뜻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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