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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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정상훈·박병은, 영화 '데시벨' 호흡…"긍정 검토"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12.10 13:06 / 기사수정 2020.12.10 13:06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래원과 정상훈, 박병은이 영화 '데시벨(가제)'(감독 황인호) 출연을 검토 중이다.

10일 김래원과 정상훈, 박병은 측은 "'데시벨'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알렸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폭탄이 도심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래원이 해군 잠수함 부함장 강도영 역을, 정상훈이 열혈 기자 오대오 역을 제안 받았다. 박병은은 안보사 차영한 역을 검토 중이다.

작품 속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왔던 이들이 '데시벨'을 통해 보여줄 호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데시벨'은 캐스팅 완료 후 2021년 봄 크랭크인 계획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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