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11.20 23:15 / 기사수정 2020.11.21 23:17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날아라 개천용' 김주현이 조성하 기사를 쓰기 위해 뉴스앤뉴를 박차고 나왔다.
재판 후 황미경(안시하)은 장윤석(정웅인)에게 "저한테도 미안하단 말 안 할 거냐"라고 했지만, 장윤석은 "뭐 잘못 먹었냐"라며 비아냥거렸다. 황미경이 "검찰 조직에 똥칠했는데, 조직에도 안 미안하냐?"라고 하자 장윤석은 "검사는 다 한 몸이야"라고 했다. 장윤석은 자백을 한 이철규에게 "깡 좋아졌네?"라고 했고, 이철규는 "깡이 아니라 염치 때문에 그러는 거다"라고 일갈했다.
대법원장 후보자인 조기수(조성하)는 판결이 뒤집히자 김형춘(김갑수)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죄를 구했다. 김형춘은 "잡범들 실수했다고 이렇게까지 하냐. 우리 젊을 때 생각해보라. 군인들 권력 잡았을 때 우리 판검사들이 협력한 게 한 둘이냐. 우리들 머리 아니었으면 군인들 나라 운영 못했다"라고 했다.
그런 가운데 박태용은 오성시 살인사건을 의뢰받았다. 박삼수는 억울하게 10년간 감옥생활을 했단 말에 보상금을 떠올렸고, 박태용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이유경은 요양원을 찾아가 오재덕을 만났다. 그는 "모진 고문을 당하고 간첩 누명을 썼다"라며 "조기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었다. 억울하게 갇힌 사람들은 판사들에게 기도한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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