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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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런 허용 알칸타라 '심각한 표정'[포토]

기사입력 2020.11.17 20:32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윤다희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4회말 종료 후 NC 알테어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두산 알칸타라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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