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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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연정훈, 활기 넘치는 촬영 현장…넘치는 웃음

기사입력 2020.10.15 14:28 / 기사수정 2020.10.15 14:28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거짓말의 거짓말’의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담긴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채널A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는 배우들의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와 밝은 웃음이 포착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먼저 가슴 아픈 모성애와 애틋한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활약 중인 지은수 역의 이유리 모습이 눈에 띈다. 이유리는 촬영 중간중간 카메라를 향해 여유 넘치는 미소를 짓는가 하면 극중 친딸 강우주 역의 고나희와도 연기 호흡을 맞춰가며 프로페셔널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강지민 역의 연정훈 역시 따뜻한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그려내고 있는 그는 쉬는 시간에도 고나희와 장난을 치며 다정한 케미를 발산, 카메라 밖에서도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극 중 대립각을 세우는 전처 은세미 역의 임주은과의 다정한 투샷도 포착, 즐겁고 활기 넘치는 현장의 기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렇듯 ‘거짓말의 거짓말’ 속 배우들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열기 넘치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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