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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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박현주-이다영 '아주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0.09.05 15:13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천, 윤다희 기자] 5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결승전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 박현주, 이다영이 득점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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