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12:33
연예

'미성년자와 음주·교제 파문' 코이데 케이스케, 3년 만에 연예계 복귀[엑's 재팬]

기사입력 2020.08.21 15:27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미성년자 여성과 음주 및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일본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36)가 연예 활동 중단 3년 만에 복귀한다.

일본 기획사 리즈 미디어는 지난 20일 코이데 케이스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음을 알렸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관계자를 통해 "걱정과 폐를 끼친 팬들과 업무 관계자에 보답하겠다"는 다짐의 메시지를 보냈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지난 2017년 6월 미성년자 여성과 음주 및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발각돼 큰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소속사 아뮤즈 측은 해당 내용을 시인하며 사과했고, 코이데 케이스케 역시 "사회인으로서, 또 공인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해 초래된 일이며 변명의 여지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사건으로 코이데 쿄이스케는 방영을 앞두고 있던 NHK 드라마 '신으로부터 한마디~나니와 손님 상담실 이야기'의 출연이 취소됐으며, 니혼TV 드라마 '사랑해도 비밀은 있어'에서도 하차한 바 있다.

드라마는 물론 모델로 활동했던 광고 등에서도 삭제되며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사건 이후 1년 뒤인 2018년에 아뮤즈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으며 이후 미국 뉴욕에서 재기의 길을 모색하며 엑스트라 등으로 활동해왔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을 지켜보며 미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코이데 쿄이스케는 일본 드라마 '고쿠센2',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마스미 역으로 인지도가 높은 일본 배우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 스틸컷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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