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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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50대 믿기지 않는 우월 청바지 핏…그저 감탄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07 12:00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탤런트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5년이 넘은 청바지. 그땐 밑위가 이리도 짧았던 때. 오랜만에 입어보니 새롭네. 앉으면 궁뎅이 보일 정도. 그냥 서 있는 걸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윤현숙은 15년 전과 다름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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