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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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양경원 측, SNS 사칭 주의 "금품·개인정보 요구 NO" [공식입장 전문]

기사입력 2020.07.21 15:08 / 기사수정 2020.07.21 15:1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송중기와 양경원의 소속사가 사칭 SNS 계정 주의를 당부했다. 

송중기와 양경원의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당사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 씨는 일체의 개인 SNS 개정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송중기는 영화 '승리호'를 통해 관객을 만날 계획이며, 양경원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다음은 하이스토리 디앤씨 인스타그램 전문.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송중기, 양경원씨는 일체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하이스토리 디앤씨 및 당사 소속 아티스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및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 팬분들의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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