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28 20:52 / 기사수정 2020.06.28 21:03

[엑스포츠뉴스 수원, 임부근 기자] 상주상무가 수원삼성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상주상무는 2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수원삼성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3연승을 기록한 상주는 3위로 올라섰다. 2연패를 당한 수원은 8위에 머물렀다.
홈팀 수원은 3-5-2를 꺼내들었다. 김건희와 타가트가 최전방에 섰다. 김민우, 명준재가 좌우 윙백으로 나섰고, 염기훈, 박상혁, 고승범이 중원을 이뤘다. 헨리, 민상기, 구대영이 쓰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노동건이 지켰다.
원정 팀 상주는 4-1-4-1로 맞섰다. 오세훈이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한 가운데 강상우, 박용우, 문선민, 김보섭이 지원했다. 한석종이 수비를 보호했고, 안태현, 권경원, 김진혁, 배재우가 포백을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꼈다.
수원은 전반 1분도 되지 않아 명준재가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명준재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전반 4분엔 염기훈의 강한 프리킥이 위협적이었다. 상주는 전반 11분 박용우의 슈팅으로 반격했다.
around0408@xportsnews.com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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