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18 14:41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성남FC의 공격수 양동현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양동현은 오는 20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 8라운드 상주와의 홈경기에 출전 하면 K리그 통산 300경기를 달성하게 된다.
K리그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 양동현은 2005년 울산에 입단했다. 이후 부산, 포항 등을 거치며 꾸준히 활약했다. 2017시즌에는 포항 소속으로 19골을 몰아넣으며 득점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J리그(일본)의 세레소 오사카, 아비스파 후쿠오카 등에서 활약했다. 일본 생활을 마치고 올해 성남의 블랙 유니폼을 입은 양동현은 개막전 멀티 골을 넣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올 시즌 베테랑으로서 젊은 선수들이 많은 성남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양동현은 현재 299경기 93골 3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300경기 출전 달성과 더불어 K리그 100골에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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