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30 21: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준혁이 남지현을 의심했다.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5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분)가 신가현(남지현)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형주는 순환공원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사람이 같이 리셋한 서연수(이시아)라는 것을 알고 충격 받았다.
지형주는 순환공원 CCTV에서 서연수와 신가현이 싸우는 것을 확인하고 신가현을 만나러 갔다. 신가현은 서연수 소식을 듣고 "진짜 죽었어요? 어디서? 어떻게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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