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7 20:03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삼성의 '빗장 야구'가 또 위력을 발휘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서 초반 리드를 잘 지켜내 4-2로 승리했다. 삼성은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삼성은 1회초 2사 후 내야 안타로 출루한 강봉규를 박석민이 중월 2루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초에는 오정복의 2루타와 박한이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 찬스에서 상대 배터리가 패스트볼, 폭투를 연달아 범하는 틈에 추가점을 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는 임익준이 센터 앞 적시타를 쳤고, 조동찬의 좌월 2루타까지 이어져 삼성은 순식간에 4-0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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