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4 21:39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이 모처럼 시원하게 폭발한 타선의 힘을 앞세워 롯데를 제압했다.
4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는 13-4로 완승하며 전날(3일)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4연승을 마감했다.
두산은 1회말 이종욱의 내야 안타와 고영민의 볼넷 등으로 만든 1사 2,3루서 최준석의 우중월 3점 홈런으로 먼저 3점을 뽑았다.
3회말에는 김현수와 최준석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달아났고, 이성열의 번트 안타, 이원석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서 손시헌이 2타점 적시타, 이종욱이 1타점 후속타를 각각 뽑아내 7-0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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