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1 20:20 / 기사수정 2010.08.01 21:20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화를 꺾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김현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시즌 첫 '3연전 싹쓸이패'를 당할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났다.
두산은 9회초까지 0-2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9회말 선두 타자 김현수가 볼넷을 고르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김동주의 내야 땅볼로 이어진 1사 2루서 고영민은 센터 앞 적시타를 때려 1-2를 만들었다.
최승환은 중견수 왼쪽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내 선행주자 고영민을 3루까지 보냈다. 1사 1,3루에서 정수빈은 투수 앞 땅볼에 그쳤지만, 공을 잡은 박정진이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다 실패했고 그사이 고영민이 홈을 파고들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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