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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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에 "비참한 최후 맞게 할 것" [종합]

기사입력 2020.03.03 20:22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지수원이 최명길을 고소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3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김희정(최나무)가 서은하(지수원)에게 본인이 진짜 한유라가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

"진짜 우리 유라 아니라고?" 되묻는 서은하에게 김희정은 "전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한유라 아니에요. 실종 신고 풀어 주세요."라며 "머리카락을 바꿔치기했다"고 이실직고했다.

한유진(차예련)은 서은하에게 "구해준이 조윤경의 친아들이 아니냐"며 "김희정에게 들었다"고 물었다. 서은하는 "걔 말이 맞다 해도 친아들이 아니면 어쩔 거냐"고 대답했다.

차미연(최명길)은 조윤경(조경숙)을 찾아 "제니스(한유진)는 갓난아기일 때 입양한 딸"이라고 밝혔다. 조윤경은 "해준이와 제니스에게 이야기하지 않을 거냐"고 물었고, 차미연은 "조여사님과 저만 입 다물면 된다"고 대답했다.

서은하는 오비서(이주은)를 찾아갔다가 차미연과 조윤경의 대화를 엿들었다. 서은하는 문을 박차고 들어갔고 조윤경은 "또 돈 뜯어 내려고 왔냐"고 물었다. 서은하는 차미연에게 "가짜 유라를 우리 집에 보낸 이유가 뭐냐"고 윽박질렀다.

"애 잃은 부모 마음을 이런 식으로 농락하냐"는 서은하에게 조윤경은 "니가 한 짓은 범죄"라며 "캐리와 나는 30년을 속았다"고 받아쳤다. 서은하는 한유진이 차미연의 딸임을 알게 되었고, "사기죄로 고소하겠다"며 "누가 제일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될지 기대된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서은하는 술을 마시고 있는 홍세라(오채이)에게 "또 술이냐"며 "유학이라도 가라"고 권했다. 홍세라는 "내가 딱 봐도 홍유라 아니라고 했잖아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홍인철(이훈)은 "캐리가 딸이 없잖냐"며 "입양 아니냐"고 서은하에게 물었다. 이어 "설마, 우리 유라?"라고 의심했고 서은하는 "말도 안 된다"고 대답했다. 한유진도 자신을 유라라고 부르던 서은하를 떠올리며 의심을 가졌다.

차미연은 구해준(김흥수)에게 한유진이 자신의 양딸임을 밝혔다. 구해준은 "제니스는 전혀 모르는 거냐"며 "그럼 제니스와 저는 남매가 되네요"라고 말했다. 차미연은 "호적도 다르고 피도 안 섞였으니 남매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조윤경은 집을 찾은 한유진에게 "캐리가 잘 키우셨다"며 "엄마에게 다 들었다"고 말했다. 돌아온 구해준은 한유진에게 방을 보여주었고, 한유진은 구해준에게 "캐리, 우리 엄마예요"라고 고백했다.

한편 서은하와 홍인철은 한유진이 친딸일까 계속해서 의심했다. 서은하는 조윤경에게 전화해서 "제니스가 입양한 딸이냐"고 물었고, 조윤경은 "해준이와 피 한 방울 안 섞였다"며 "뭘 꼬투리 잡아서 결혼 망치려고? 나한테 전화하지 마."라고 대답했다.

데니 정(이해우)은 차미연에게 "진짜 홍유라에 대해서 아는 것 있냐"고 물었고, 한유진이 이를 우연히 듣고 "가짜 홍유라 심은 사람이 엄마예요?"라고 물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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