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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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7~8월에 싸울 수 있다…볼카노프스키 원해"

기사입력 2020.03.03 08:59 / 기사수정 2020.03.03 09:01

백종모 기자


눈 수술을 마친 정찬성이 "UFC 다음 경기는 7월에서 8월 중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즐겨 보고 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찬성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찬성은 자신의 눈 수술 예후와 다음 경기 계획 등에 대해 밝혔다.

지난 28일(한국 시각) 안와골절 후유증으로 인해 미국에서 눈 수술을 정찬성은 '눈 상태'에 대한 질문에 "수술을 마쳤다. 7월이나 8월에 경기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음 경기 일정'에 대해서도 "아직까지는 알 수 없다"며 "7월에서 8월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원하는 다음 경기 상대'에 대해서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눈 수술을 한 이유'에 대해서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진단 결과가 달라서 (수술 장소)결정을 해야 했다"며 "미국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UFC 데이나 화이트 사장과의 미팅 일정에 대해서는 "이번 주(한국 시각 기준 8일) 열리는 UFC248에 가서 만날 것 같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보다 먼저 타이틀전을 얻을 가능성을 어느 정도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적어도 해보는 것"이라며 "손해보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나"라고 답했다.

'최근 UFC 페더급 상위 랭킹 선수들 경기가 안 잡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미국에 있으면 소식이 다 들린다. 말할 순 없지만 상황이 재밌다"고 밝혔다.

정찬성은 또한 "팬 미팅이 날짜까지 나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취소됐다)"고 밝혔으며, "물은 하루에 8~11L를 마시고, 음식은 칼로리보다 영양과 성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먹는다"고 자신의 식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자신의 UFC 프로필 상 키에 대해서는 "175cm인데 UFC에서 왜 계속 170cm로 내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드라마와 게임 등 취미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김다미 팬'이냐는 질문에 "조이서(김다미 분)와 오수아(권나라 분) 중에 못 고르겠다. 한 명이 서운해할 것 같아서…"라고 답하는가 하면,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에 대해 "까마귀랑 가방 던지는 애 빼곤 모든 캐릭터를 갖고 있다"고 했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찬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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