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허송연 허영지 자매가 '철파엠' 인증샷을 공개했다.
허송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파엠에 허자매가 놀러왔어요. 잠시후 아침 8시부터 주말의 아침을 비글텐션으로 활짝 열어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허송연, 허영지 자매와 김영철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른 아침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허송연은 1992년 생으로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그룹 카라 출신인 동생 허영지와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 tvN ‘엄마 나 왔어’ 등에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허송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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