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7 08:34 / 기사수정 2010.07.17 08:34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꼴찌만큼은 반드시 피해야겠다는 두 팀이 만났다.

한화와 넥센은 17일 오후 5시 대전구장에서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시즌 12차전을 가진다. 17일 현재 최하위인 한화 입장에서는 탈꼴찌를, 반게임차 7위인 넥센은 7위 굳히기에 중요한 한 판 승부가 될 것을 보인다.
한화는 17일 경기에 유원상을 내세워 탈꼴찌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4승8패 평균자책 4.67를 기록중인 유원상은 유독 넥센만 만나면 힘을 냈다. 지난 4월 17일 넥센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또 지난 4일 경기에서는 5이닝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이번 시즌 거둔 4승 중 2승을 넥센전에서 거두었다.
넥센과의 경기에 3번 선발 출전한 유원상은 2승1패 평균자책 2.16으로 잘 던져 '넥센 킬러'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5경기 1승4패로 저조했고, 불안한 뒷문 역시 골칫거리로 남는다.
이에 넥센은 에이스 금민철을 내세워 연승을 이어가겠다고 나선다. 금민철의 페이스는 최근 썩 좋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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