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21:40

[엑스포츠뉴스=이동현 기자] '괴물 투수' 류현진을 앞세운 한화는 선두 SK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았다. 한화가 SK를 누르고 최근 3연패에서 벗어났다.
14일 문학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1차전 원정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는 8-5로 승리했다.
한화는 1회초 톱타자 김경언의 내야 안타로 공격의 포문을 연 뒤 김태완의 우전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들었다. 최진행은 좌전 적시타를 때려 한화의 선취점을 만들었고, 계속된 1사 1,2루에서는 장성호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뽑아내 2-0을 만들었다.
선발 게리 글로버를 1이닝만에 강판시키는 초강수를 둔 SK는 2회말 반격을 시작해 김강민의 희생 플라이로 한 점을 따라갔다. 그러나 박정권의 볼넷 등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 후속 찬스에서 대타로 나온 이재원이 3루수 앞 병살타를 치는 바람에 전세를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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