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09 16:24 / 기사수정 2020.01.09 16:26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이하 '천문')가 국회의원들과 GV 상영회를 개최해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오후 7시 CGV 여의도점에서는 허진호 감독과 송영길 의원의 특별한 만남이 이루어졌다. 영화를 본 후 이어진 40분간의 열띤 GV가 진행된 이 자리에는 허진호 감독과 송영길 의원을 비롯하여 세종대학교 물리 천문학과 오세현 교수 등이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조선의 과학과 현시대의 과학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영길 의원은 "영화를 보고 현 시대에 빗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말했고, 오세헌 교수 또한 "영화에 등장하는 조선의 천문 과학 기구들이 발판을 마련해 우리가 현재 볼 수 있는 천문기기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며 영화 속의 천문 기기에 대해 인상 깊었음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허진호 감독은 "다양한 계통의 분들과 이런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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