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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제이그룹 논란 점화→차예련 신임 본부장 차지 [종합]

기사입력 2019.12.30 20:25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차예련이 제이그룹의 신임 본부장 자리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 조윤경(조경숙)이 구재명(김명수)에게 "북한강에 우리 아는 사람 유해 뿌린 적 있냐"고 물었다. 구재명은 모른다고 대답했다.

서은하(지수원)는 '엄마와 딸' 그림을 보고 있는 홍세라(오채이)에게 "이 그림만 보고 있으면 니 언니가 어디에서든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아서 엄마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말하며 큰딸을 그리워했다. 서은하는 이어 "니 결혼 문제로 그림 볼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부터 실컷 감상할 거야"라고 말했다.

조윤경은 구해준(김흥수)를 떠올리며 "설마 은하가 얘기한 건 아니겠지"라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차미연(최명길)을 만나 "강가에서 해준이 만났을 때 누구 유해가 뿌려진 건지 정말 얘기 안 했냐"고 물었다. "안 물어보셨냐는 차미연의 질문에 조윤경은 "가까운 사람이라고만 했다"라고 대답했고, 차미연은 '구해준의 친아버지는 아닌가 보다'고 추론했다.

조윤경은 "해준이가 세라랑 결혼한다고 나선 게 이상하다"며 "은하가 얘기한 게 아니면 세라랑 결혼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 혼잣말한 다음 서은하에게 만나자고 연락했다. 이에 차미연은 오비서를 시켜 조윤경을 미행했다.

서은하를 만난 조윤경은 구해준에게 비밀을 말한 게 아니냐고 추궁하며 "왜 갑자기 세라와 결혼하겠다는 거냐"고 답답해했다. 서은하는 "내가 내 딸 마음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겠냐"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던 오비서는 차미연에게 구해준이 구재명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전했다.



구해준은 구재명에게 식사를 샀다. 구재명이 "너희 엄마는 너와 내가 물에 빠지면 너를 구할 거다"라고 불만스럽게 말했고, 구해준은 "그러면 내가 아버지를 구하겠다"고 대답했다.

조윤경은 구해준이 계속해서 숨기던 유전자 결과 검사지를 궁금해했다. 조윤경은 "그때 그 서류를 봤어야 했다"고 후회하며 구해준의 방을 뒤졌지만 서류를 찾지 못했다.

서은하는 구해준을 불러 "너 북한강에서 캐리 만났다며"라며 "도대체 거기 누가 뿌려져 있는 거냐"고 물었다. 구해준이 "출산 중 사망한 무연고자를 찾았다"고 말하자 서은하는 "그 사람이 니 친모라는 가능성이 있는 거냐"고 물었다. 구해준은 "그렇지 않더라도 추모하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구해준은 서은하를 통해 조윤경이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홍세라(오채이)는 "지금까지 아버님과 식사한 거냐"며 "앞으로는 나도 끼워 달라"고 말했다. 이때 홍세라에게 불량 원단이 문제가 되었다는 전화가 걸려왔고, 구해준도 이를 알게 되었다.

제이그룹의 불량 원단 논란이 기사화가 되자 서은하는 "우리 세라에게 불똥 튀게 생겼다"며 홍인철(이훈)에게 전화해서 "당신이 막아 달라"고 부탁했다. 홍인철은 보좌관에게 "이 기사 쓴 기사 만나서 취재 과정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구재명은 제이그룹을 위해 왕회장의 조건부 투자를 받아들였다. 구재명은 "본부장 자리에 왕회장이 추천한 사람을 받기로 했다"고 알렸다. 구해준은 "신임 본부장 내일 출근한다는데 누군지 아시냐"고 물었지만 구재명은 "급한 불을 끄려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다음 날 한유진과 데니 정(이해우)는 제이그룹으로 출근해 구해준과 홍세라에게 "신임 본부장, 제니스입니다"라고 소개한 뒤 데니 정을 가리키며 "이쪽은 내 비서"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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