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5 10:09 / 기사수정 2019.12.05 10:30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델레 알리가 자만심과 오만함이 경기를 망쳤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5승 5무 5패(승점 20)를 기록한 토트넘은 맨유(5승 6무 4패 승점 21)에 6위를 내주며 8위로 떨어졌다.
알리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무리뉴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알리는 이날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역할에 집중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
알리는 0-1로 끌려가던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절묘한 터치에 이은 깔끔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4분 래시포드에게 페널티 킥을 내줬고, 끝내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알리는 경기 뒤 "우리는 맨유에게 제대로 맞서 싸워야 했다. 경기력에서 졌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의욕적이지 않았다. 우린 약간의 거만함과 자만심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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