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5 09:22 / 기사수정 2019.12.05 09:2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토트넘 핫스퍼가 무리뉴 부임 이후 첫 패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졌다. 5승 5무 5패(승점 20)를 기록한 토트넘은 맨유(5승 6무 4패 승점 21)에 6위를 내주며 8위로 떨어졌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홈팀 맨유는 메이슨 그린우드, 다니엘 제임스,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 스캇 맥토미니, 프레드, 아론 완-비사카, 빅토르 린델로프, 해리 맥과이어, 애슐리 형, 다비드 데 헤아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얀 베르통언, 토비 알버데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세르쥬 오리에, 파울로 가자니가로 맞섰다.
전반 초반부터 맨유가 주도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6분 래시포드가 산체스의 미숙한 수비로 찬스를 잡았고, 가까운 골대 구석을 노린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22분엔 제임스-그린우드로 이어진 공격을 완성했지만 가자니가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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