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4 11:55 / 기사수정 2019.12.04 12:5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토트넘 핫스퍼의 감독이었던 팀 셔우드가 시코드란 무스타피(아스날)를 맹비난했다.
아스날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노리치 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프레드리크 융베리 감독대행 체제에서 치른 첫 경기였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으로 팬들을 만족시키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무스타피는 또 한번 기대에 미치치 못하며 2실점을 내줬다.
이에 셔우드가 비난을 가했다. 영국 매체인 풋볼런던은 3일 아스날과 노리치의 경기를 본 뒤 셔우드가 남긴 코멘트를 인용했다. 셔우드는 "무스타피는 모든 경기에서 형편없었다"라며 "무스타피의 경험은 단순히 신경질적인 것만 있다.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티무 푸키의 골 장면을 언급하며 "푸키를 도와줄 수 있는 노리치 선수들은 없었다. 다비드 루이즈와 함께 수비를 해야됐다. 그런데 깊숙한 위치에서 수비를 했다"라고 말하면서 "무스타피의 위치는 나빠도 너무 나빴다"라며 무스타피의 미숙한 수비를 꼬집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