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6 08:18 / 기사수정 2010.06.26 08:19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자신만의 색깔을 살린 온두라스의 축구는 훨씬 강했다.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강팀을 상대한 팀은 대부분 수비적으로 플레이한다. 우선 '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한방을 노려 이변을 꿈꾼다. 그리고는 대부분 어김없이 패배하곤 한다.
칠레와 스페인에게 연달아 패배하며 16강 진출이 희박한 상황에서 스위스와의 최종전을 맞은 온두라스가 꺼내든 카드는 그동안 써오던 '선 수비 후 역습'이 아닌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는 '이기기 위한' 축구였다.
전방에서부터의 압박을 통해 상대가 편하게 공을 만질 수 할 수 없도록 하였고 이는 곧 온두라스에게 기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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