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2 14:32 / 기사수정 2019.12.02 14:5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둔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이기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2일(한국시각) "토트넘의 손흥민이 조제 무리뉴가 맨유에게 복수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위를 14위에서 5위까지 끌어 올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이 지휘한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1골 4도움)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토트넘은 오는 5일 새벽 4시 30분(한국시각) 맨유와 EPL 15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맨유를 지휘했던 무리뉴 감독과 맞대결이 성사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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