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1 12:02 / 기사수정 2019.11.21 13:53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리버풀의 레전드 그레이엄 수네스와 제이미 캐러거가 조제 무리뉴(토트넘 핫스퍼)의 성공을 점쳤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구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룰 경질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리뉴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레비는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풍부한 경험과 능력은 우리 팀을 발전 시킬 것"이라며 기대했다.
무리뉴는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 약 1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했다.
모든 사람의 관심이 무리뉴가 이끄는 토트넘은 어떤 모습일지에 쏠리고 있다. 리버풀의 레전드이자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펀딧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레이엄 수네스는 "포체티노를 경질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고, 무리뉴의 부임 역시 그렇다"라고 말하면서 "포체티노는 토트넘에 있고 싶어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반면에 무리뉴는 토트넘에 딱 맞는 감독이다"라며 포체티노의 경질과 무리뉴의 부임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어 "무리뉴는 토트넘의 매력적인 공격 축구를 더 실용적으로 가다듬을 수 있다. 무리뉴는 지휘봉을 잡았던 팀에서 모두 우승을 따냈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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