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1 10:44 / 기사수정 2019.11.21 10:5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첼시에서 활약했던 크레이그 벌리는 조제 무리뉴(토트넘 핫스퍼)가 변화를 선택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무리뉴 감독의 선임 사실을 알렸다. 포체티노 경질 전 이미 충분한 교감을 나눈 것으로 보인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무리뉴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하나다. 그가 가진 경험과 실력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리뉴는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서 물러난 이후 약 1년 만에 다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왔다. 무리뉴가 이끄는 토트넘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첼시에서 활약했던 벌리는 약간의 우려를 나타냈다. 벌리는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프라이팬에서 벗어나 불로 뛰어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는 맨유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토트넘을 보고 비유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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