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7 08:40
[엑스포츠뉴스=전유제 기자] 허정무호의 본선 세 번째 상대인 나이지리아가 북한과의 평가전에서 3-1로 승리했다.

나이지리아는 6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의 평가전에서 아예그비니 야쿠부(애버턴), 비토르 오빈나(인터 밀란), 오바페미 마르틴스(볼프스부르크)가 골을 터트리며 정대세(가와사키 프론탈레)가 한 골을 만회한 북한을 3-1로 꺾었다
나이지리아는 화끈한 공격진을 앞세워 경기를 이끌었다. 전반 초반 계속해서 북한 골문을 두드리던 나이지리아는 전반 15분 선취골을 터트렸다. 오빈나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야쿠부가 골키퍼의 방향까지 완전히 본 후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문을 열었다.
북한은 정대세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전반 34분 중거리 슈팅과 계속된 공격에서는 헤딩 슛을 하며 나이지리아 수비진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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