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물오른 미모를 드러냈다.
아유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내고 근사한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손에 와인잔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성숙미 물씬 풍기는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유미는 이어 "10월 25일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지옥의 걸프렌드' 1회에 게스트 사야카 역으로 출연하니 꼭 봐달라"고 드라마 홍보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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