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4.19 11:21 / 기사수정 2010.04.19 11:21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일본에 5-12로 패하며 1승 4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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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으로 18일 밤 덴마크 헤르닝에서 열린 '2010 IIHF 세계선수권 U18 디비전1 그룹 A' 일본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신상훈(중동고)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일본에 5-12로 대패했다.
1피리어드 시작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첫 골을 허용한 대표팀은 3분 동안 내리 3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1피리어드 중반 들어 조현국(경기고)와 신상훈의 연속골로 2-3까지 따라붙은 채 2피리어드를 맞았다.
2피리어드에 성우제(캘거리)가 먼저 골을 넣으며 동점을 만든 대표팀은 그러나, 2피리어드에만 5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3피리어드에도 4골을 허용한 대표팀은 신상훈이 2골을 더 넣는 것에 만족하며 대회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1승 4패를 기록한 대표팀은 조 4위로 디비전 1 잔류에 성공했다. 경기 최우수 선수는 박계훈(경성고)이 선정됐고, 같은 조에 속한 다른 팀 감독이 선정하는 팀 최우수 선수에는 대회 내내 좋은 플레이를 보인 신상훈(중동고)이 선정됐다.
신상훈은 개인 기록에서도 득점 2위, 공격 포인트 4위를 기록하며 한국 청소년 팀의 주포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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