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1 11:00 / 기사수정 2019.08.21 10:1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웰컴2라이프' 임지연의 현실 연기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감정 이입까지 불러일으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이 안수호(김형범)의 동생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감찰반에게 조사를 받고 정직 당하게 될 위기에 놓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온은 검사를 그만두겠다는 남편 이재상(정지훈)의 폭탄 발언에 어리둥절했다. 중요한 사안임에도 자신에 상의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난 것. 돈 있는 자들의 편에 서서 변호하는 율객 로펌의 변호사가 되겠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자신이 알던 남편이 아닌 듯 딸 보나(이수아)와 자신을 남처럼 대하는 재상의 발언에 속상해했다. 하지만 구동택(곽시양)을 통해 재상이 차 사고 이후로 뇌를 다쳤다는 얘기를 듣고 뒤늦게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누군가의 제보로 시온이 세경 보육원 집단 살인 사건의 용의자 안수호의 동생임이 밝혀지며 감찰반 조사를 받게 됐다. 지금껏 이 사실을 밝히지 않았고 사건 수사에 혼선을 야기했다는 이유로 정직을 넘어 잘못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는 상황. 하지만 시온은 두려운 기색 대신 당당하게 감찰반에게 일침을 놓으며 자신의 선택에 후회란 없음을 어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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