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2 10:29 / 기사수정 2019.08.12 10:44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이상엽이 박하선과의 이별을 선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에서는 윤정우(이상엽 분)와 손지은(박하선)의 불륜이 들통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의 배우자들 몰래 통화했고, 윤정우는 "당신의 번호를 지울 수 없다. 이제 당신 없이 살 수 없을 것 같다"며 고백했다. 이후 그는 손지은이 너무 보고싶어 그녀가 일하는 마트에 갔고, 서로 모르는 사이인양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 각자의 카트를 밀며 쇼핑을 했다.
그는 손지은에게 보고싶다며 숲에서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다. 손지은은 바로 그에게 달려가 안겼고, 두 사람은 어두워진 숲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다가 주말에 일일 숲체험에 가기로 약속했다.
우천으로 인해 일일 숲체험이 취소 됐지만, 윤정우는 버스터미널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손지은이 나타났고, 둘은 함께인 것만으로 아무 상관없다는 듯 행복한 표정으로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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