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19 M2 X 지니뮤직어워드(MGMA)’에 참석한 그룹 있지(ITZY)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괴물 신인 있지'
'걸그룹 명가 JYP의 대세 걸그룹'
예지 '카리스마 있게 등장'
리아 '바비인형의 발걸음'
류진 '시선 사로잡는 아름다움'
채령 '솜털처럼 가벼운 발걸음'
유나 '17살의 카리스마'
예지-리아 '걸크러쉬 언니 라인'
류진 '천상계 비주얼'
채령-유나 '귀염둥이 막내 라인'
'매력이 달라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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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