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1 17:30 / 기사수정 2019.07.31 16: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콘서트' 개편과 함께 시사 풍자 코너도 새롭게 안방극장을 찾는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 리허설 현장 공개 및 박형근 PD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개그콘서트'는 지난 28일부터 개편을 이유로 결방하고 있다. 20년간 함께해온 밴드를 없애고, MC를 투입하는 등 진행의 변화는 물론 예전에는 '개그콘서트'에서 볼 수 없었던 코너도 생겨난다.
박 PD는 "다양한 웃음을 여러 코너로 담을 거다. VCR 코너, 토론, 대본 없이 진행되는 1대1 배틀 개그도 있다. 지금까지 봤던 개그 호흡과는 다른 코너, 웃음 코드를 준비했다"며 "새 코너를 20개~30개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인 시사 풍자, 토론 코너는 이날 리허설 현장 공개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이에 대해 박 PD는 "풍자는 '개콘'이 하기 어려웠던 거고, 실제로도 하기 어렵다. 수박 겉핥기식이라는 비난을 들어야 할 수도 있고 깊게 들어가면 반대하는 입장에서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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