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9 09:44 / 기사수정 2010.03.29 09:44
[엑스포츠뉴스=정재훈 기자] '레전드' 박건하의 수원은 아직 진행 중이다.

▲ 매탄고 박건하 감독
수원 삼성의 창단 공신으로 리그를 주름잡던 공격수로 활약하고 황혼기에는 수비수로의 변신, 코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은 와중에도 안면마스크를 쓰면서까지 경기장을 누볐던 자타공인 '수원의 레전드' 박건하. 푸른 유니폼을 벗었지만 아직 그의 왼쪽 가슴에는 수원 엠블렘이 자리잡고 있다.
2008년 은퇴 후 차범근 감독 아래에서 수원의 코치직을 수행하다가 작년 7월부터 수원의 U-18팀인 매탄고등학교 축구부의 감독을 맡아 유소년 육성에 힘쓰고 있다. 얼마전에는 잉글랜드 첼시FC로 한달간 지도자 연수를 다녀오며 선진 선수 교육기법과 훈련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직접 몸에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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