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3 09: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지용, 승재 부자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났다. 그와 함께 문희준과 딸 잼잼이 새 가족으로 합류하게 됐다.
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 승재 부자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 아내 허양임은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로 했다. 25개월 꼬마일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던 승재는 훌쩍 성장해 엄마 옆에서 주먹밥을 만들었고, 이웃들에게 직접 주먹밥을 전했다.
승재는 2년 6개월의 시간을 시청자와 함께한 후 끝 인사를 건넸다. 승재는 첫 등장과 동시에 '사랑둥이'라고 불리며 사랑받았다. 특히 방송 초반 아빠가 좋냐는 질문에 "아빠 안 좋아"라고 답했던 승재는, 마지막 인터뷰에서 같은 질문에 "고래상어 만큼"이라고 답해 뭉클함을 안겼다.
허양임에게도 고지용 승재 부자 관계의 성장은 감동적이었다. 그는 "제가 모르는 승재와의 애틋한 추억이 많아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2년 6개월 사이 늠름하게 자란 승재는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라며 직접 마지막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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