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1 21:12 / 기사수정 2019.05.11 23: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이 김소연 앞에서 두 얼굴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9회·30회에서는 전인숙(최명길 분)이 강미리(김소연)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탄로 날까 봐 불안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박 이사에게 "강미리 부장, 사표 수리하세요. 회장님께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박 이사님은 원칙대로 사표 수리만 하시면 됩니다"라며 지시했다. 전인숙은 박 이사가 나간 후 홀로 창밖을 바라보며 기자가 한 말을 떠올렸고, 강미리가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봐 불안해했다. 앞서 기자는 전인숙을 찾아와 "28년 전에 놓고 오신 따님은 잘 지내고 계십니까?"라며 추궁한 바 있다.
이후 전인숙은 강미리에게 연락해 식사를 제안했다. 전인숙은 박선자(김해숙)의 가게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전인숙을 만났다. 전인숙은 "이번 상반기도 속된 말로 대박이던데. 역시 넌 내 딸이야. 어떻게 지냈니. 큰어머니가 잘해주셨니? 미선이랑 막내가 미혜든가. 그 애들은 어땠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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