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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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성주, 포방터 돈가스 대접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9.04.29 22:07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성주가 포방터 돈가스를 대접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김성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 경쟁자'라는 힌트에 대해 출연진은 SBS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백종원을 언급했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김성주였다.

김성주는 "(옥탑방이) 최애 프로그램이다"면서도 "수요일에서 도망갔더만요?"라고 전했다. 과거 수요일 동시간대 경쟁을 벌였던 '옥탑방'이 편성을 바꾼 것을 언급한 것.

이에 송은이는 "시간을 옮긴 거지 무슨 도망을 간거냐"고 반박했다. 정형돈 역시 "'백종원의 골목식당' 아니냐"며 지적했다. 나아가 김용만은 "백종원이 90%, 조보아가 8%, 포방터가 2%다"라고 김성주를 무시해 웃음을 안겼다.

김성주는 이날 고정 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다섯 명의 사이가 너무 좋다. 누구하나 빠질 수 없다. 대신 탁성 PD가 빠져야 한다"며 출연진이 아닌 탁성 PD의 자리를 노렸다.

내친김에 김성주는 탁성PD의 자리에 앉아 퀴즈를 진행했다. 발음은 깔끔했지만 너무 분량에 대한 욕심이 많아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날 김성주가 방들이 음식으로 가져온 음식은 '골목식당'에서 화제가 됐던 포방터 돈가스였다.

이어 본격적인 문제풀이가 시작됐다. 김성주는 화재 대피시 아이들에게 경보음보다 효과적인 것이 엄마 목소리라는 사실을 캐치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다음으로는 정형돈은 중국 여행시 소매치기들이 '젓가락'을 이용해 휴대전화를 훔친다는 문제를 맞췄다. 

앞서 김성주는 정형돈에게 "눈치를 보고 답을 맞춘다"고 깎아내렸지만 반전의 활약을 펼친 정형돈은 의기 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가족과 관련된 문제가 이어졌다. 40대 직장인 남성이 아내에게 남기고 싶은 유언을 맞추는 문제에서 김성주는 감정을 이입해 여러가지 대답을 내놓았다. 그러나 아쉽게 2, 3, 4 위를 맞췄고 정형돈이 답을 주워먹어 "미안하다"는 대답을 맞췄다.

또한 일본의 '중2병' 판단 기준에 대한 문제가 나오자 김성주는 "맞출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2병 증상을 듣자 "아들 민국이에게 다 있다"며 공감하기도 했다.

이어 "민국이는 그런 걸 좋아하더라.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를 부르더라"라며 "헤어스타일에 신경 쓴다. 중요한 날 '머리에 뭐 좀 발라줘요'라고 하더라. 향수를 사달라고도 했다"고 달라진 민국이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김성주는 "최근에 민국이가 엄마랑 많이 싸운다"며 "부모임장에서는 지시를 하게 되는데 시키면 더 하기 싫지 않냐. 하지말아야지 생각은 하는데 어렵다"고 전했다.

다음 문제에서는 백종원 찬스르 썼다. 다음은 조선시대 '규합총서'에 따르면 이것을 마시면 3백살까지 살고 아들을 30명 낳는다는 문제로 백종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백종원은 "그런 술이 어디있냐"라며 약초나 말벌주, 도라지, 더덕주 등을 추천했다. 그러나 정답은 김숙이 외친 오가피였다. 

마지막 문제는 '앵커'의 영어 스펠링을 맞추는 문제였다. 앵커출신다운 김성주의 활약으로 정답을 맞췄고 멤버들은 말로만 듣던 포방터 돈가스를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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