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9 09:12 / 기사수정 2019.04.29 09: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이혼 10년 차 부부 김동욱과 박세영의 부부싸움 현장을 포착했다.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측은 29일 서로를 향해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혼 10년 차 부부 김동욱과 박세영, 그리고 이를 몰래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서 있는 김동욱과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골목길 한 켠에서 한 치의 양보 없이 팽팽한 대립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이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서는 분노와 증오의 감정이 아닌 걱정과 애틋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 두 사람의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김경남과 유수빈, 김시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악덕 갑질과의 전쟁에 있어서 김동욱은 항상 천오백 패밀리(김경남, 유수빈, 김시은)와 함께 작전을 짜고 활약을 펼치는 등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여왔다. 때문에 김동욱의 힘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천오백 패밀리의 표정에서는 안쓰러움과 걱정스러운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며 더욱 견고해질 이들의 찰떡 팀 케미를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천오백 패밀리는 몰래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모습마저도 특유의 비글미를 내뿜고 있는 것은 물론, 김경남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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