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1 17:55 / 기사수정 2019.03.21 17:5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가수 거미가 발라드를 발표한 이유가 조정석이라고 밝혔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21개월 만에 컴백한 거미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거미는 '날 그만 잊어요'를 부르며 등장, 이별 노래의 대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거미는 "작년 10월부터 올 초까지 활발하게 전국투어를 진행했다. 유독 내 공연에 연예인들이 많이 온다"고 전했다. 그는 "EXO 멤버 디오가 직접 티켓팅을 해 관람할 정도"라고 덧붙이며 공연 강자 면모를 뽐냈다.
이날 거미는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코너들을 공개했다. 관객과의 듀엣은 물론 즉석 소개팅, 무반주 즉흥 신청곡까지 선보이며 마치 레크레이션 같은 다양한 구성을 자랑했다. 이에 MC 유희열과 관객들은 거미에게 즉석 신청곡을 부탁했고, 거미는 완벽한 라이브로 모두의 마음을 뺏었다.
거미는 지난 18일 타이틀 곡 '혼자'를 발표했다. 가장 행복하다는 신혼 초임에도 불구하고 발라드를 발표한 거미는 남편 조정석으로부터 "발라드하는 거미를 보고싶다"는 말을 들었다며, 곡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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