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8 14:30 / 기사수정 2019.03.18 13: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한철이 '로망'과 이순재, 정영숙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로망'(감독 이창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로망'은 정신줄 놓쳐도 사랑줄 꼬옥 쥐고 인생 첫 로망을 찾아 떠나는 45년 차 노부부의 삶의 애환이 스민 로맨스로, 고령화 치매 사회를 담담히 직시하고 사랑이라는 따스한 솔루션을 환기하는 작품이다.
극중에서 이순재와 정영숙은 동반치매에 걸린 부부로 조한철은 이들의 아들로 등장한다.
조한철은 "고학력 백수인데 사람 자체가 스탠다드한 인물이다. 그래서 더 공감할 수 있는거 같다"라며 "어머니도 투병중이셔서 더 몰입해서 하게 됐고 촬영 내내 가슴이 아팠다. 시나리오를 읽을 때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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