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21:50 / 기사수정 2019.03.15 21:5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SF9 찬희와 다원이 공복 성공 후 꿀맛 같은 집방 먹방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는 저번 주에 이어 공복에 도전한 그룹 SF9(에스에프나인) 다원과 찬희가 등장했다.
이날 찬희는 새벽 4시에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MC를 위해 숙소를 나섰고, 찬희와 함께 공복에 도전한 다원은 숙면을 취했다. 이어 로운이 일어나 멤버들의 아침밥으로 앞다릿살을 굽기 시작했다. 고기가 다 익어갈 때 다원이 일어났고, 그는 옆에서 처량한 표정으로 익어가는 고기를 지켜봤다.
다원은 괴로운 표정으로 탈취제를 허공에 뿌려대기 시작했고, 이를 보던 로운은 "나 그 냄새 싫어해"라며 다원을 제지했다. 이에 다원은 "야 난 고기 냄새가 더 싫어"라며 울부 짖었다. 그는 다 익은 고기를 박스 뒤로 숨기며 소심한 복수로 멤버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다원은 쇼파에 앉아 고기를 먹는 멤버들을 바라보며 찬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찬희가 받자마자 "야 멤버들 지금 고기 먹어. 아침부터 앞다릿살 먹고 있다"며 고자질 했다. 찬희와 다원은 멤버들에게 증오의 눈빛을 날리며 겨우 공복을 참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