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8 15:50 / 기사수정 2019.02.08 15: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영화 '기묘한 가족'(이민재 감독)으로 코믹 좀비물에 도전했다.
엄지원은 오는 13일 개봉하는 '기묘한 가족'에서 정재영(준걸 역)의 아내 남주로 분했다. 남주 역을 위해 뽀글머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8일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만난 엄지원은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독특하고 재밌고 신선했다"라며 "감정적으로 소모가 많은 작품들을 하다가 밝은 작품을 만났다"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좀비물 마니아라는 엄지원은 "이미 '워킹데드'도 처음부터 다 봤다. 한국에서 나온 '부산행', '킹덤' 등도 재밌게 봤다"라며 "그래서 '기묘한 가족'에도 흥미가 생겼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엄지원은 "난 좀비가 되지 않지만 못해본 아쉬움은 없다. 함께 출연한 정재영, 김남길 등과 진짜 가족처럼 지냈다. 보은에서의 로케 촬영도 재밌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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