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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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측 "김민♥이지호 부부, 출연 확정…2월 12일 첫 방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1.29 17:17 / 기사수정 2019.01.29 17:27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민 부부가 '아내의 맛' 출연 확정을 지었다.

29일 TV CHOSUN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배우 김민 부부가 출연 확정을 했다"라고 밝혔다.

김민은 지난 2004년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촬영 중, 지인 소개로 지금의 남편 이지호 감독과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6년 백년 가약을 맺었다.

결혼 후 김민-이지호 부부는 미국 LA에서 결혼생활을 이어왔고 2007년 8월 경 득녀했다.

드라마 지난 2006년 이지호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은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김민은 지난 2005년 드라마 '사랑찬가' 이후로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오지 않았던 만큼, 이번 예능 출연이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김민-이지호 감독의 결혼생활은 오는 2월 12일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민 SNS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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