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3 11:40 / 기사수정 2019.01.23 11: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2006년생인 이레는 올해 14살로 중학생이 된다.
그러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미 연기관이 바르게 잡혀있다. 9살때 했던 인터뷰에서도 "촬영장에서 어른들의 말을 먼저 끊지 않는다. 의견이 있어도 다 들어보고 그 후에 이야기 한다"라는 답변을 하기도.
이레는 "내가 그렇게 말했었나"라고 활짝 웃으며 "뭔가 어릴땐 나름대로 연기에 대한 생각이 확고했는데 여러 작품을 하고 좋은 분들과 작업을 하면서 생각도 바뀌었다. 그 때도 감독님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저렇게 이야기했던거 같다"라고 회상했다.
이어서 "어릴때부터 책읽는걸 좋아했다. 그게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 사실 최근에는 많이 못읽었는데 올해부터 다시 많이 읽기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마디 한마디에 똑부러짐이 느껴지는 이레는 극중 자매로 나온 박신혜의 어린시절과도 꼭 닮았다. 이레도 "박신혜 언니가 진짜 잘 챙겨줬다.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아역배우였다는 점, 광주에서 올라와서 연기를 했다는 점 등 공통점도 많았다"라며 "첫 대본리딩을 할때 박신혜 언니가 연기를 하게 되면 학교도 빠지게 되고 소홀해질수도 있는데 너무 서운해 하지 말고 성인파트로 넘어가는것도 걱정하지 않았음 좋겠다 격려해줬다. 진짜 친언니 같은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