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8 14:56 / 기사수정 2019.01.18 14: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말모이' 엄유나 감독이 유해진을 극찬했다.
18일 방송한 MBC '뉴스외전'에서는 '말모이' 엄유나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개봉한 '말모이'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중이다. 앵커 역시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봤는데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엄유나 감독은 '택시운전사' 시나리오 집필 후 '말모이'는 연출까지 도전했다. 두 작품 모두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엄 감독은 "결국 현재에서 봐도 사람 사는 이야기다. 그래서 끌렸다"라며 "극중 인물은 허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촬영장에서도 최대한 은어, 외래어를 자제했다. 촬영 용어 중에도 일본어 잔재가 많은데 쓰지 않으려 했다. 콘티북 같은 영어도 그림책이라고 바꿔서 불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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